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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대못을 박으면 되겠냐고?

강만수 새끼가 그랬다. 종부세같은 징벌적 세금으로 부자에게 대못을 박으면 되겠냐고.
씨바새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종부세 대상자가 2%다. 결코 부자가 아닌 우리 부모님도 그 중의 하나다.
88년도에 5500만원 주고 산 강남 아파트가 지금 11억 - 12억 한단다.
씨바 그럼 뭐하나. 아버지는 개인택시 모시고 계시고, 그 아파트 월세 놓구서 전세 살고 있는데.

작년에 종부세가 400인가 나왔다고 하던가..
어쩌겠나. 나라면 그 아파트 팔아버리고 11억, 12억을 통장에 넣어놓겠지만 말이다.

근데 우리 부모님 같은 분들 몇이나 되겠나? 그 2% 중에서 말이다. 2% 중의 2% 정도 될까?

부자에게 징벌적이라고? 만수 새끼를 포함한 그새끼가 말하는 부자들은 좀 징벌적으로 세금 때려 맞아도 된다.
종부세 내야 하는 그 부자들 가운데 조낸 열심히 일해서 "노동"으로 부자된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정말 2%이 2%가 될까 말까 할거다. 나머진?

사업자도 아니면서 집을 천채 넘게 갖고 있는 그런 새끼들... 종부세 몇 억 때려 맞아도 별로 부담도 안된다.

1가구 다주택자들. 세금 낼 돈 없으면 팔아라. 사람이 살아야 하는 집갖고 돈버는거 아니다.

1가구 1주택자이면서 집값 오를 거 노리고 산 인간들. 자업자득이다. 세금 낼 돈 없으면 팔고 시세차익 챙긴걸로 만족해라.

1가구 1주택자이면서 그냥 살다보니 집값 조낸 올라서 부담되는 울 부모님 같은 분들... 제일 안된 경우지만 대다수는 아닐거고, 그 정도 이익봤으면 팔아도 되지 않나? 역시 마찬가지 얘기를 해 줄 수 밖에 없다. 세금 낼 능력 안되면 파시던가~~ 응?

그나저나 만수새끼는 11년 전엔 부동산 관련 세금에 찬성했다며?
우리 나라에서 자칭 우파라는 새끼들은 기억력이 최장 10년이냐?
하긴 그딴 대가리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권력 잡고 하는 짓거리들이 죄다 쓰레기같은 짓들이지.

by 커피끊자 | 2008/09/25 17:01 | 세상 돌아가는 꼴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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