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당원 자존심에 상처를 입다

국방장관의 해명을 촉구한다
진중권, 2008-08-01 15:41:28 (코멘트: 4개, 조회수: 68번)


제 책들이 국방부 선정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의 저자 소개를 보십시요. 노골적으로 적화를 선동하고 있는데, 왜 그 책이 배제되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거 말고도 또 있지요. 체제 안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출판사('아웃사이더')에서 아예 '빨간 바이러스'라는 제목으로 낸 책입니다. '빨간'이라는 색깔을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거기에 '바이러스'까지 붙여 강력한 전염성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국방부 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지요. 국방부는 23권 선정 과정에서 출판사측과 검은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도서 선정의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참에 국방 장관께 묻겠습니다. '빨간 바이러스'라는 책이 병영에 들어가 병사들의 정신세계를 감염시켜도 무방하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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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게 펌.

by 커피끊자 | 2008/08/01 15:59 | 양질의 펌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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