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에서 놈현을 부관참시한다.

놈현이 먼저 시작했다. 한미FTA 재협상 준비하자고.

심상정 대표가 응수했다. 한미FTA 협상을 서두른 것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할거라고.

놈현이 다시 응수했다. 침소봉대하지 말라고. 사과하라니 무례하다고. 자기는 신자유주의자 아니라고.

심상정 대표가 응수했다. 약간 침소봉대한 게 있으면 인정한다고. 하지만 한미FTA 체결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그리고 놈현
쓰레기가* 신자유주의라는걸 말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한미FTA에 대한 토론 제대로 하자고.

놈현이 다시 응수했다. 한미 FTA에 대해선 토론 충분히 했다고. <- 난 여기서 놈현을 인간 쓰레기로 규정짓기로 했다.
광신도들이 와서 난리를 친대도, 내 주장은 변하지 않는다. 2008년 11월 20일부로, 놈현은 인간 쓰레기다.

내 마음속에서 죽인지는 한참 됐지만, 오늘은 마음속에서 부관참시라도 해야겠다. 너같은 놈은 죽어서도 편히 지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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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일 재임 시절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체결과 관련, "토론이 부족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개설한 토론사이트 `민주주의2.0'에 `한미FTA 정말 토론이 부족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참여정부가 FTA 협상을 타결할 때 찬반 토론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2006년 초부터 2007년 초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우리 나라는 한미FTA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며 "협상 타결 후에도 FTA 반대론자들은 틈만 있으면 다시 논쟁에 불을 붙였다. 그런데 또 무슨 토론을 하자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통령은 "공중파 TV 3사가 개최한 TV토론 기록이 20회가 넘었다고 한다"며 "지난날 그 어떤 뜨거운 정책 쟁점보다 더 많은 토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가기록원의 역대 대통령 웹기록 서비스에서 FTA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모두 1만9천699건의 자료가 나온다고 소개한 뒤 "하루에 수백 건이 넘는 엄청난 분량이고, 신문, 방송, 반대 사이트 등에 올라온 자료까지 합산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분량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토론을 한 것이 아니라 일방적 주장, 욕설과 싸움을 했고, 그 사람들은 자기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싸움을 멈출 수가 없는 사람들"이라며 "이쯤 하면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by 커피끊자 | 2008/11/20 11:02 | 뻘글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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